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tick War: Legacy/클래식 스테이지 (문단 편집) === 황무지 === >'''"{{{+1 no man's land}}}"''' >'''"{{{+1 임자 없는 땅}}}"''' >the natives of no mans land are said to be monsters of gargantuan porportions. >주인 없는 이 땅의 원주민들은 거대한 크기의 괴물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거인들이 처음 나오는 스테이지로 거인들이 이곳의 주민들 이라고 한다.[*스포일러 이들은 후속작 "스틱 엠파이어"에 등장하는 카오스 엠파이어의 병사들이라 한다. 카오스 엠파이어가 얼음산 넘어서부터 인것으로 보아 이유는 몰라도 얼음산을 넘어 모여 살고 있는 모양. 지도를 보면 얼음산 바로 위인데 이유는 몰라도 레거시에서는 카오스 엠파이어로 가지 않는다.][* 카오스 엠파이어가 설립되기 전 일수도 있다.] 초반부터 거인이 돌격해오기 때문에 빠르게 소드레스나 스피어톤을 소환하고 조종하며 시선을 돌리고 아키돈으로 처리하며 병력을 모아 쳐들어가면 된다. insane 난이도에서는 몽둥이질/시체 던지기에 풀업 소드레스가 3방만에 죽기 때문에 동상 체력을 절반 정도 깠다면 소드레스를 계속 뽑아 엘리전을 가야 승산이 있다. 처음 겪어보면 거인과 맞붙으려다 많이들 게임 말아먹는데 1 VS 1정면승부로 거인과 붙을수있는 유닛은 풀업 스피어톤 정도밖에 없으니 그냥 물량으로 붙이면 쉽다. 이 모드가 어렵다면 소드레스와 스피어톤에 새비지 스킨을 끼우는걸 추천한다. 거인은 넉백과 스턴을 거는데 새비지는 거의 무시하기 때문. 또한 직접 컨트롤 하면 빨리 때리는게 가능해져서 초반을 유리하게 풀어나갈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유리해진다고 해도 거인의 기본 넉백이과 체력이 어마어마하고 쌓이면 정신없어지니 초반부터 최대한 빨리 죽이는게 제일 좋은 선택이다. 아키돈의 경우 거인은 아이스 스킨의 빙결에 면역이니 이 맵에서는 아이스 스킨보다 리프나 라바가 더 추천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